김국진 김종서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축하하며 위아자 나눔위크에 동 > 자유게시판

애플이 올해 선보인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 의 인기가 예상보다 저조해 사실상 단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일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내년 1분기까지 아이폰 에어 생산량을 80 이상 감축할 가능성이 크다 고 전했습니다 궈밍치는 아이폰 에어의 판매가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공급망 전반에서 생산 및 출하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년 1분기까지 제조사들의 생산 능력이 80 이상 축소될 전망이며 리드타임이 긴 일부 부품은 2025년 말 이전 단종될 가능성도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시장은 프로 시리즈가 일반 시장은 기본 모델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애플이 에어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요층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이폰 에어의 부진은 앞서 여러 보고서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일본 미즈호 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이 낮은 판매 실적을 이유로 아이폰 에어 생산 계획을 약 100만대 줄일 것 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이 출시한 슬림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역시 판매 부진으로 인해 후속 모델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김종서가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면서 위아자 나눔위크 2025 에 뜻깊은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1965년생으로 중앙일보 창립 연도인 1965년과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 다 하동 본아르떼 개그맨 김국진은 개인 소장하던 골프 퍼터를 기증했습니다

그는 이 퍼터는 이사를 할 때마다 늘 함께한 물건으로 제게는 행운의 상징이자 늘 곁에 두던 물건이었습니다 중앙일보 60주년에 함께할 만한 의미 있는 물건으로 골라 보았다 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수 김종서 역시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 애장품 3점을 기증했습니다

올댓분양 그는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물건들을 기증한다 며 첫 번째는 딸에게 선물 받은 행운의 점퍼 로 외출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던 옷입니다 두 번째는 공연에서 착용했던 선글라스 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은 제 친필 사인이 담긴 아이폰15 프로 케이스로 친필 사인을 더 했으니 좋은 분께 닿길 바란다 고 했습니다

김국진과 김종서의 기증품은 모두 현장 특별판매로 공개되며 26일 에코빌리지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올해 21회를 맞은 자원 순환 캠페인 위아자 나눔위크 2025의 에코빌리지 팝업스토어 지구우체국 은 10월 24일 부터 26일 까지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운영되며 기증품 판매 및 체험 예약 일정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위아자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상점 10월 20일 26일 위스타트 홈페이지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 10월 17일 23일 서울옥션 홈페이지 위아자 에코빌리지 10월 24일 26일 스페이스비 연남 위아자 나눔상점 재사용품 판매 10월 24일 26일 명사기증품 현장 특별판매 10월 26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