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8시간40분…설 전날인 ‘21일 오전’ 가장 붐빈다
페이지 정보
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1-22 19:37본문
고속버스·KTX 등 추가 편성올해 설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거리 두기 조치 없이 맞는 첫 설연휴다. 연휴기간 일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설연휴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8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17일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설연휴 통행실태조사’를 보면 설연휴에 총 2648만명이 이동하며, 이 중 91.7%는 승용차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일평균 예상 이동량은 귀성과 귀경 인파가 몰리는 설 당일(...
- 이전글‘월성원전 재판’ 산업부 공무원 “한수원 자체적으로 조기 폐쇄 의향서 제출” 23.01.22
- 다음글[사설] 확산되는 ‘UAE 적은 이란’ 발언 사태, 윤 대통령이 풀어야 23.01.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