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처럼 껑충”…트로피가 간절한 토끼띠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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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1-22 19:34본문
정찬민(24)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데뷔해 괴력의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다.2021년 스릭슨 투어(2부) 2승과 상금왕을 차지한 정찬민은 2022 시즌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317.7야드를 기록해 박준섭(309야드), 김민준(304야드) 등을 제치고 연말 시상식에서 장타상을 받았다. 평균 비거리 310야드를 넘긴 장타왕은 정찬민이 처음이다. 1999년생 토끼띠인 정찬민은 ‘자신의 해’인 2023년 한 해 동안 꼭 우승을 거두고 장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진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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