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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2-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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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중고차 일본 정부는 14일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신임 총재로 우에다 가즈오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을 지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취임으로 일본이 유지해온 금융완화 정책이 유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본 정부는 오는 4월8일 퇴임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후임자로 경제학자인 우에다 전 심의위원을 기용하겠다는 인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일본 정부는 또 오는 3월19일 임기가 만료되는 아마미야 마사요시, 와카타베 마사즈미 부총재의 후임자로 히미노 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충남 예산군이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이후, 한 달 만에 예산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예산군은 지난달 9일 백 대표의 청년창업 업체 5곳이 예산시장에서 문을 연 이후,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평일에는 평균 4000~5000여명, 주말에는 1만~2만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예산시장 내 청년창업 업체들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한다. 하지만 문을 열기 1시간 전...

차를 알아보러 간다. 사이트에서 매물을 본 경우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하고[22], 가급적 내용을 녹음한 뒤 방문하자. 이는 '그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같은 고전적인 낚시성 매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갖고 있는 차를 파는 경우 해당 딜러에게 매입 여부를 문의한 뒤 개인 거래에서 필요한 판매자의 서류를 챙긴 뒤 방문하면 된다. 이 때 매매 계약서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폐차를 전제로 하는 경우에는 자동차등록증 이외의 서류는 원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수령 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유소를 가는 것. 대부분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에는 시승 목적의 극소량의 연료만 들어 있어 장거리 운행이 어렵다. 차 값에 기름 값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판매하는 곳이나 렌터카 업소같이 차가 많은 건물의 경우 보통 인근에 주유소가 있을 것이다. 대형 상용차의 경우, 옛 주인이 쓰던 표기를 그냥 놔두고 굴리기도 한다. 5.2. 침수차[편집] 특히 프레임, 서브프레임이 부식되어 부스러진 경우라면 폐차해야 한다. 차량 뼈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수리가 안 된다. 예를 들어 무쏘, 갤로퍼, 코란도 등 프레임 바디 SUV의 경우 엔진이나 다른 쪽 문제라면 돈 들여서 수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하부 프레임 중에서도 특히 현가장치 마운트나 그 접합부위가 부식된 경우라면 정비사들은커녕 동호회의 마니아들 조차도 폐차를 권한다. 3.2. 연식[편집] 5. 생명과 직결된 문제점[편집]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는 소모품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정기적으로 갈아줘야 브레이크 디스크가 마모되지 않는다. 관리를 안 하는 차주는 브레이크 패드를 안 갈아주기 때문에 디스크를 다 교체해야 한다. 4개 다 교체하면 50만원 정도 나온다[37]. 실제로 중고 책이나 게임을 소장 용도로 사는 경우는 단순히 읽고 즐기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목적이다. 읽을 수만 있다면 폐지 직전의 책이라도 헐값에 사는 경우가 많다. 그냥 읽고 버리거나(헐값이므로) 아님 다시 팔아버리면 되기 때문. 또한 중고 서적이나 게임은 그것을 고르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가격 책정에 대한 논란은 있을지언정 판매자를 심각하게 불신하지는 않는다. 희소 가치가 붙지 않았다면 비싸봐야 몇만 원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안전성이 개입되지 않고 처분 주기도 빠른 중고 게임, 책 시장하고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은 완전히 다른 시장이다. 대기업 쇼핑몰에도 무자격 허위딜러들이 올리는 걸 실시간으로 막지는 못한다. 그래서 섣불리 안심하면 안 좋다. 안심하고 싶으면 유통사 보증을 받은 딜러와만 거래하든지 직영몰에 가야 한다. 판매이력이 거의 없고 가입일이 짧은 딜러인데 3대 레몬마켓 소속이고 좋은 차량이 저렴하다면 절대 사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자동차의 상세 사진, 자동차 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매물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7. 차량의 수명/가치와 관련된 문제점[편집] 이러면 용어상의 혼란이 발생한다. 中古車 / Used Car 평택중고차 연식과 주행거리가 오래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주로 대형차, 중형차에 많은 이유는 큰 차들이 내구성이 좋기도 하지만, 소형차가 많이 수출되는 것도 한 요인이다. 한국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수출되는 곳은 개발도상국들이기 때문에 대형차 수요가 적고 소형차가 인기가 많다. 해당 국가에서는 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소형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연식이 어느정도 있는 소형차들은 죄다 수출되는 편이며, 국내에는 연식이 10년 이상된 소형차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오히려 드문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6.3.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들이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편집] 유통사가 보증, 진단해주는 매물, 대기업 직영몰 매물은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가격이 비싸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사기당할 확률이 감소한다. 차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는 첫 차는 이런 매물로 살 필요가 있다. 게다가 당연히 연료비도 지출되는데, 당장 차를 사자마자 연료보충부터 해야 집까지 차를 끌고갈 수 있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에는 매우 소량의 연료만 들어있기 때문에 매매단지에서 차를 가져나오면 가장 먼저 주유소나 충전소부터 들려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싸고 좋은 차는 없다. 싸다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다면 비싼 이유가 있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는 전산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현기차의 경우 연식, 키로수, 사고 유무에 따라 세세하게 시세가 정해져있다. 고로 너무 싼 차량이 있다면 의심해봐야하며 믿고 거르면 차팔이들의 허위매물의 미끼에 물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가솔린/디젤 : 주행거리가 연 2만 km 이하일 경우 대부분 가솔린이 유리하다. 디젤은 수리비가 가솔린보다 비싸지만 주행거리가 많을 시 기름값이 싸서 유리하다.[13] 물론 엔진 유형에 따라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라던가 등... 6. 거래 과정 상의 사기[편집] 접합차는 접합부위에 심한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접합차에 충돌이 발생하면 접합한 부위가 찢어질 수 있는데 이 때 탑승자의 생명은 보장 못 한다. 하지만 외관상 구분이 힘들다. 접합차를 만들 때는 판금 작업을 통해 접합 부위를 붙인 뒤 흔적을 지우기 위해 표면을 기계로 갈고 약품을 입혀 차량 표면을 말려 편평하게 만든다. 이러면 외관상 구분이 불가능하다. 11.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편집] 차를 거의 쓸일이 없어 일년에 딱 한번 정도만 운전한다 하더라도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는 100% 전액 납부해야 한다. 장기 해외 출장을 나가 있는 경우, 심지어 전시용 차량으로 구입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다만 실제로 차를 굴리지 않는다면 사고가 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가 더 할증되는 일은 없을 뿐이다. 보험이력이나 성능점검기록부가 업로드 되어 있지 않은 차: 보험이력은 카히스토리 사이트에서 770원만 내면 누구든 조회할 수 있고, 성능점검기록부는 딜러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팔 때 무조건 발행해야하는 서류인데, 딜러 입장에서 상태가 좋은 차가 있다면 최대한 좋은 점을 어필해서 얼른 팔고 싶을 것이고 그것을 증명할 서류를 누락할 이유가 없다.# 메이커에 따라서는 아연 도금 자체를 부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 시에 해당 차량 확인은 물론이고 메이커와 연식을 잘 골라야 한다. 수입차는 자기들 메이커나 전세계적인 기준에서 규제를 하기 때문에 꽤 옛날 차라 해도 쌩 강판이 드러날 정도로 손상되지 않는 이상 녹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면 국산차의 경우 이런 도금 강판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2006년이고 전 차종으로 확대된 것은 2010년대에 들어서이다. 부식 피해사례의 70% 정도는 쿼터패널 (차체 뒤 외부 금속판), 21%는 프론트 휀더, 15%가 도어이다. [26] 실제로도 10년 지난 차량의 경우 100대 중 국산 47.4대, 수입 2.6대에 부식이 발생했다. [27] 한 정비업소 관계자는 "최근 (2016년) 나오는 차량들은 방청성능이 높은 강판 비중을 높여서 부식에 강하지만 2000년~2007년에 제작된 차량들 중 상당수는 재질상의 문제로 부식에 약하다"고 말했다. 이는 국산차를 말하는 것이다. 2.2. 거래 이유[편집] 중고 자가용은 보통 20만 km 정도 이내에서 중고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주행거리가 그쯤 되면 차량의 가격대도 굉장히 낮아지기 때문. 물론 엔진의 내구성은 의외로 강해서 보통 60만키로를 쓰고 폐차한다고 한다. 주행거리의 기준은 보통 1년에 2만 km 정도를 적정 거리로 삼는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2018년 자동차 연평균 주행거리는 16,060km. 출처:첫차어플) 보험이력에 영업용, 렌트용 사용 이력이 있는 차: 불특정 다수가 몰았던 차량은 내 차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차량보다 가혹한 주행환경에서 굴렀을 확률이 높다. 다만 국산 준대형급 이상 세단의 경우 법인 임원 지급 차량으로 렌트로 출고시켰을 확률이 있고, 렌트의 비율이 중형이하 세단보디 낮기 때문에 자신이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장기렌트카들은 연간 주행거리를 2~3만km 정도로 약정해놓기 때문에, 이 범위 내라면 사실상 서류상으로만 렌트카 이력이 찍혀 억울하게(?) 디스카운트 된 매물을 줍줍할 수도 있다. 굴러가지 않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도 거래된다. 연식이 제법 되는 2000년대 초중반 차들의 경우, 이런저런 옵션들을 애프터마켓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사제 카오디오나 무선리모컨이라던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 사이트에는 이러한 사제 편의사양들이 대거 장착된 차량들을 딜러들이 상위에 노출을 시켜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차 자체는 오래된차지만 사람들이 혹할만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 문제는 터빈업, 맵핑, 고성능 브레이크, 흡배기 등 퍼포먼스, 성능 경쟁을 하는 스포츠카가 아닌 일반 승용차는 이런 사제 튜닝따위 중고가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오히려 해당 옵션을 장착하는데 차체에 손상이 가거나 하는 등 악영향이 있으면 감가요인이 된다그런데 이런 차들 역시 전차주가 편의장비에 관심이 많았구나 정도는 알 수 있어도 운전 습관이 어땠는지, 평소에 어디를 얼마만큼 정비했는지는 소비자는 전혀 알 수 없다. 옵션이 빵빵해서 동급보다 비쌀거같은데 그렇지 않고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면 의심의 여지가 있다. 위에도 나와 있지만 시세보다 비싼 차가 바가지일 확률에 비해 싼 차가 문제가 없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또한 사제경보기, 원격 시동장치, 사제 스마트키등은 좋은 옵션이라고 할수없는 경우가 더 많다. 집근처에 카오디오/내비게이션/경보기 전문점이 있다면 몰라도 이런 사제옵션을 장착했다가 타지에 갔을때 작동불능 상황에 빠져서 긴급출동을 부르고, 긴급출동온 견인차 기사들도 난감해서 일단 견인해서 카센터에 갔는데 카센터 주인들도 손사레 쳐서 난감해 지는 경우도 왕왕있다.[16] 사제 스마트키가 작동불량을 일으켜 시동을 걸수없는 경우, 원격 시동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주차시켜놓은 차에 제멋대로 시동이 걸리는 경우, 사제 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경보가 제멋대로 울리거나 꺼지지 않는경우 등등. 독일의 경우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거래가 신차 거래 못지않게 활성화된 편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형 매매단지가 형성되어있기도 하나 근래에는 Autoscout 24, Scout 24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본네트를 열어 차량 엔진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하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딜러와 동승하여 직접 일정 구간을 주행하고 난 다음에 차량 구매를 결정할 수 있으며 딜러들 또한 이를 권한다. 기초적인 정비가 면허 교과목에도 포함되는지라 딜러들이 함부로 사기를 칠 수 없는 환경이기도 하다. 2020년 한 해동안 국내에서 거래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대수는 258만대, 매출액은 10조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내에 신차 판매량 190만대보다 1.3배 이상 많다. 국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업계 종사자수는 약 5만명이라고 한다. 일본 이삿짐 직수입 차량인 경우 카오디오가 순정이라면 주파수 변환기부터 알아봐야 한다.[40] 물론 변환기 장착 후 수신률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증폭기 또는 증폭기 내장 고감도 안테나도 함께 알아보면 더 좋다. 직거래라면 본인 시승과 함께 판매자 시승도 요구하자. 판매자의 운전습관이나 경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딜러 구매에 비해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직거래를 고려해볼 이유 중 하나다. 가급적 20~30km 정도의 거리를 본인 시승/판매자 시승으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으면 좋다. 먼저 용어상의 혼란으로 인한 분쟁이 많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판매자가 무사고 차량이라는 용어를 쓴다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구매자는 "아무런 사고를 당하거나 낸 적이 없는 차량"이라고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판매자는 이런 용도로 사용한 말이 아니며 현실적으로도 연식과 주행거리가 아주아주 짧은 차량이 아니라면 이런 차량은 존재하지 않는다. 카히스토리 사고이력조회에서 말하는 사고 수리를 받은 차량은 보험 처리를 한 차량을 말한다. 한편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판매자가 말하는 무사고차량의 기준은 차체를 구성하는 프레임이나 프레임과 연결된 탈착이 불가능한 패널(주로 리어펜더)들을 판금이나 교체하지 않은 차량을 말한다. 프레임과 볼트로 채결되어 탈착이 쉽게 가능한 패널(프론트 펜더, 보닛, 도어, 트렁크 등)의 교환은 들어가지 않는다. 중고 자동차. 자동차는 동서고금 불문하고 상당한 고가의 물건이기 때문에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이 발달되었다. 모든 중고 물품이 그렇듯 구매자가 수취한 후에는 그 즉시 중고가 되므로 차량도 마찬가지로 인수한 후 즉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된다. 새 차를 살것인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보통의 원칙이 하나 있는데 초보자는 '새차 같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타고, 어느 정도 운전에 경험이 쌓이면 처음부터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새 차'를 사서 타라는 것. 자동차 제조사들이 직영 또는 협력점 형태로 운영하는 서비스센터에서는 자동차 등록증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정보를 관리한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전 주인의 이름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에 고객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 이러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 정보의 갱신을 요구해야 한다. 자동차등록증을 주고 자신의 명의로 바꿔달라고 하면 끝. 필요하면 자동차 제조사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자동차 등록 정보를 추가해주면 된다. 이렇게 등록을 해두면 나중에 정비를 받을 때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끔 무상 정비나 점검 서비스가 제공이 되기도 한다. 주행거리는 쉽게 조작 가능하다. 조작되었다는 증거도 찾기 어렵다. 통근을 대중교통으로 하고 자차는 단지 여가시간이나 시내주행 용도로만 사용하는 사람들의 차의 경우는 연식은 10년 됐는데 주행거리는 5만키로 찍을까 말까 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 1주일에 한두번 끌고 나갈까 말까 하는 경우라서. 특히 아줌마들이 마실용으로 몰고다니는 경차의 경우 그럴 수 있다. 특히 빨간 마티즈나 빨간 모닝. 하지만 주행거리가 많은 차의 주행거리를 조작한 뒤 이런 차라고 거짓말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업용은 연 12만km도 가능하다. 중기부 측에서는 조건부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모양이다. 2020년 10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관리하게 되면 현대·기아차 입장에서도 차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어서 좋고, 중고판매업도 그동안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대·기아차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판매업에 진입해서 이익을 내려고 하면 이 일(진입)은 성사되지 않는다"며 이익보다 상생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당장 차가 필요한데 신차의 출고가 너무 늦어져서 기다리는 동안 임시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타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2022년 8월 현재 웬만한 현기차 기준으로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서 차를 샀는데 바닥에 동그란 구멍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구매자가 의뢰한 자동차 정비공들은 이것이 번개탄으로 자살한 자국이라고 했다. 반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업체 측은 전 차주가 식당에 화로를 배달하던 사람인데 그 와중에 잘못해서 구멍을 낸 것 뿐이고 자살 차량을 속여서 판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둘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져 환불 조치되었다.# 다만, 자살 차량인 줄 알고 샀는데 침수차[39], 접합차, 전손차, 주행거리 조작차 등 자살 차량보다 더 질이 나쁜 차량일 수도 있기 때문에 딜러가 자살 차량이라고 말했다고 그 차가 자살 차량이라는 보장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물을 확인한다. 판매자의 설명을 100% 믿건, 자신의 재주를 믿건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여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2015년 6월 대포차를 중고로 팔면서 위치 추적기를 설치한 뒤 차량이 팔리면 얼마 후에 그 위치를 찾아가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고 한 일당이 검거되어 뉴스에 나왔다. 일단 훔치면 대포차이니 구매자도 신고하기가 껄끄러울 것을 악용한 것. 5.4. 냉각 계통[편집] 그리고 동계철에는 도로 표면에 얼음막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염화칼슘을 도포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행하면서 차량 하부로 튄 염화칼슘 (수용액)이 부식을 빠르게 일으킨다.#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주행한 후 차량하부 세척을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차량 하부는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부식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많은 딜러들이 유튜브를 통해 이에 대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그 중에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의 3대 레몬시장의 중심에 소속되어 단지조합에서 '소속 차량과 단지를 비방하는거냐 영상을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는 한 유튜버를 소개한다. 경기 부천과 인천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가 허위매물로 속여 피해자를 유인한 뒤 협박을 일삼아 11억원치 강매한 딜러도 적발됐다. 2014~2015 2년간 피해가 가장 많았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단지는 경기 부천의 ‘오토맥스’로 158건이다. 이어 인천 서구 ‘엠파크 타워’(55건), 경기 부천 ‘오토프라자’(41건), 인천 서구 ‘엠파크랜드’(37건), 인천 미추홀구 ‘주안자동차매매단지’(33건) 등이었다. 이 지역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아예 전국 차주들한테 찍힐정도로 유명하다.[35] 이에 기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업계는 대기업 진출에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싸늘하다.# 소비자에게 허위 매물, 전산조작, 강매 등을 하여 논란이 되었지만 업계는 일부의 딜러들이라며 일축했고 대기업 진출을 공식화한 지금도 업계 차원에서 그동안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 어떠한 반성이나 자정 약속으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없고 오직 생계에 위협만을 호소하며 전국적인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한국경제연구원의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신규 진입에 대해서 과반을 넘는 응답자가 긍정적이라고 답하고 이는 부정적으로 답변한 응답자의 두 배 이상 많았다.# 시승 이후에는 검사소로 이동해서 차체를 띄워 하체를 확인해야 한다. 비전문가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오일누유, 부싱, 쇼크 업소버, 브레이크패드 등등. 특히 오일누유는 단순히 뭐 하나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필히 확인해야 한다. 딜러 거래라면 매매단지 내에 있는 정비소로 가져가서 띄워 볼 수 있고, 직거래라면 적당한 정비소를 컨택해서 띄우면 된다. 1인신조 차량이라면 신차 구매 후 해당 브랜드의 공식 정비소를 꾸준히 이용했을테니 단골 정비소를 찾아가 정비이력과 차량 상태를 함께 체크할 수 있다. 반대로 1인신조임에도 공식 정비소 방문을 회피한다면 거르는 게 속편하다. 정비소에서 2~3만원 정도 내면 정비사에게 차량 시승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데 본인이 시승으로 문제를 잡아낼 자신이 없다면 이쪽도 고려해볼만하다.[24] 하자가 있는 차량이라 해도 판매자들은 절대 그 단점을 자기 입으로 말해주지 않는다. 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면 고장나기 전까지 정비소에 가져가지 않으므로 이 딜러들은 엉망진창인 차량을 팔면서 보증기간 1달/2,000km만 고장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그 한 달 동안 문제가 생기면 구매자가 정비소에 가지 않게 만들려고 판매자가 공짜로 수리해 준다. 보증기간이 끝나고 나서 고장이 발생한 뒤 구매자가 정비소에 차량을 가져가서 문제를 확인한 후 분노해서 뛰어오면 '이미 다 고지했다 (거짓말), 당신이 직접 서류에 서명했다 (조작), 당신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협박죄다' 등의 말을 한다. 또 실제 소송이 진행되어 사기죄로 구속될 지경에 이르면 "나도 몰랐다"면서 발뺌한다. 이미 여러 번 사기성 판매로 법적 분쟁을 겪어 본 사람들이기에 법률 전문가를 끼고 있는 경우도 많다. 연식이 오래되었을 경우, '''엔진 부조화가 발생할 수 있다.[33] 침수차는 엔진 문제가 생기기 쉽다. 아산중고차 딜러들의 월 소득은 편차가 크며 평균의 의미가 없다. 법인 단위로 운영되는 매매상사의 경우 어느정도 기본급을 보장하면서 일반적인 근로 계약을 통해 딜러를 고용하기도 하나 대다수의 경우에는 고용조건상 위촉직, 혹은 외판원과 비슷하기에 개개인의 영업력에 따라 소득은 천차만별인 편이다. 물론 100만원 미만으로 진짜 싸구려로 굴러다니는 폐차 직전의 고물같은 경우에는 시내 주행만 할 거라면 몇달에서 1년 정도 타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폐차할 1회용 자동차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긴 하다. 운전 연습용이나 재미로 잠깐 탈 때나 쓰던지...[15] 완성차 업계의 한 관계자의 지적#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의 사고 유무라는 것은 이처럼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담고 있지는 못한 만큼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사고자 하는 사람은 사고 부위의 위치 및 사고 횟수, 수리 금액같은 부분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파손 부위가 넓고 수리 비용이 많이 나왔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엔진룸이나 트렁크룸을 수리했던 차량은 큰 충격을 받은 사고가 났다는 뜻이니 고속 주행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펜더나 문에 수리 흔적이나 내역이 있더라도 수리 금액이 작다면 실제 사고가 아닌 전 소유자의 과실로 인한 손상일 가능성도 있기에 이런 경우는 상대적으로 마음을 놓아도 된다. 침수차, 사고차와 달리 차량 내구성이나 운행,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웬만큼 비위가 강한 사람이라 해도 자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사는 것은 꺼림칙해 하는 게 보통이다. 물론 그러한 점을 역으로 이용해서 그냥 "어? 그런 일이 있었던가? 난 모르겠는데"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몰고 다니면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을 수 있다. 일체유심조 문제가 있을 경우 주행 중 속도가 갑자기 변한다. 이는 생명을 위협한다. 침수차는 변속기 문제가 생기기 쉽다. 냉각 계통에 문제가 있으면 엔진 과열로 주행중인 차가 갑자기 멈출 수 있기에 생명과 연결된다. 엔진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차를 세워놓은 경우가 이런 경우다. 냉각 계통 문제는 수리비가 많이 들고 심하면 엔진을 들어내야 한다. 3.1. 주행거리[편집] 9. 수령 후[편집] 믿을 만한 업체를 찾기 위해 다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돈만 내면 검색 링크 광고를 받아주고 있는데 이런 곳에 등록된 사이트들중 대다수는 허위 매물을 이용하는 사이트다. 사기꾼 딜러 역시 '전문 딜러, oxx과장의 이름을 걸고 약속드리겠다, 100% 실매물이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다' 등의 미사여구를 동원한다. 오히려 대기업 진출로 인하여 합리적인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구매의 길이 열린 것에 대해 환호하고 있으며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업계의 불매운동에 대한 소비자의 여론은 냉정하다.# 오죽하면 그렇게 비판받는 현대기아차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만큼은 많은 국민들이 현대기아차를 응원할 정도다. 다만, 대기업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어도 허위매물은 줄어들지 않는다거나, 오히려 교묘하게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사기를 칠 것이라는 우려도 소수지만 존재한다. 아산중고차 3.6. 색상[편집] 2.3. 거래 비용[편집] 4. 사고파는 방법[편집] 자동차가 워낙에 비싼 물건이라, 차주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동산인데도 부동산에 준하여 취급되고, 한 가구의 재산목록 2위에 책정되곤 한다.[5] 그러기에 다른 저가 제품이나 소모성 자재와 달리 중고 제품에 대한 수요도, 공급도 많다. 8년 된 차량을 매매하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에서 딜러가 사들일 때는 신차 가격의 15% 정도로 사주지만 폐차장에 갖다주면 2.5% 정도밖에 못 받는다. 따라서 소유자 입장에서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에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고, 사는 입장에서는새 차보다 훨씬 저렴하게 자동차를 살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돈을 아끼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취등록세와는 별도로 매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다만 자동차세는 구입 시점에 지불하지는 않는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는 잘 사면 좋지만, 속아서 잘못 사면 운행하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잘 알아 본 다음에 구입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다른 중고 물품과 달리 준부동산에 해당된다. 그래서 그냥 서로 만나서 물건 상태를 보고 돈을 주고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닌 정해진 법적인 수속을 밟아야 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며, 자세한 거래 방법이나 필요한 서류는 자동차 등록을 담당하는 각 시군구청 홈페이지 또는 SK 엔카 등 자동차 중고 거래 사이트에 안내가 되어 있으니 반드시 참고할 것. 4.2.1. 인터넷 중개 사이트 tip[편집] 전손차가 위험한 이유 중에는 부식도 있다. 전손수리로 멤버나 필러 같은 구조물을 제대로 수리하지 않는 경우 부식 및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주요 차체골격은 충돌시 탑승객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험하다. 차라리 엔진은 교체라도 되지, 차체 부식은 폐차 외에는 답이 없다. 대개의 사람들은 타고 다니려고 차를 구매한다. 하지만 수집가들은 소장용, 감상용으로도 차를 구매한다. 따라서 이들이 뒷마당 전시소장용으로 구입한다. 보통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로 사다가 차적말소를 시키고 번호판을 뜯은 다음 고철이라는 명목으로 박아둔다. 그런 차량들의 경우 구동계통은 별로 신경을 안 쓴다. 타고다닐 게 아니라 눈으로 감상하려는 용도라면 구동계의 상태가 좋고 나쁨은 자력회송이 되냐 안 되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한다. 안 굴러가는 수집용 차보다 굴러가는 차가 3~8배나 비싸기 때문에 고장난 차라도 구입하는 것이다. 5.6. 브레이크[편집] 10년 이상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에서 대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부식이다. 10년 이상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의 경우 엔진 내구성은 오히려 2010년대 이후에 나온 차보다 좋은 경우가 많지만[25] 2010년 이전 국산차의 고질적인 문제가 부식이며, 이는 그랜저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문제다. 2010년 이전 국산차를 폐차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다름 아닌 부식 때문이다. 엔진은 멀쩡해서 차는 잘 굴러가지만 부식이 계속 진행되어 차가 보기 흉해지기 때문에 결국 폐차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경우 자동차 등록 관련 서류 접수는 대행을 맡기는데, 이 때 대행 수수료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싫거나 수수료를 절약하고자 하는 경우 서류를 주면 직접 접수하겠다고 할 수 있는데, 수수료 수입 감소나 대포차 발생 등의 우려 때문에 여기에 난색을 표하는 매매상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꼭 자신이 등록을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매매상을 잘 설득하자. 등록 대행을 맡기는 경우 취득세나 등록세같은 관련 세금도 함께 자동차 매매상에게 건네준다. 다만 경차를 샀다면 취득세나 등록세같은 세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자동차 등록을 매매상에 위임한 경우 바로 자동차 키를 받아 나오면 끝이다. 자동차등록증을 비롯한 서류는 보통 자동차 매매상에서 며칠 안으로 등기나 택배로 보내준다.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라는 서류를 발급한다(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0조). 이 서류에는 자동차의 제원과 기본적인 상태, 사고 여부에 대한 정비 엔지니어의 점검 내역이 적혀 있다. 다만 이 서류를 온전히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능점검기록부는 어디까지나 간단한 차량 조작과 외형 점검만으로 발급하는 서류이며, 날림에 가까울 정도의 간단한 외형 확인만으로 서류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겉으로 바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는 이 서류로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또한 여전히 이 서류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상사의 주소지가 인천, 부천인 차: 앞서 언급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인부천이 하도 욕을 먹으면서 이 허위딜러들이 수원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똑같은 짓을 벌이기도 하니 타 지역이라고 안심은 금물이다. 4.2. 전문 매매상을 통한 거래[편집] 우선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딜러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고용하는 딜러와는 달리 대개 프리랜서이며 소속된 매매단지의 종사원증을 받아 활동하여야 한다. 하지만 부동산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특별한 자격 시험이나 인증 제도는 전무하며[42], 종사원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소속된 매매상사와 소정의 계약서를 작성한 다음[43] 종사원증을 발급받아 딜러로 활동한다. 이 때 발급비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부식이 생겼을 때 전 차주들이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보아야 한다. 판금 및 도색작업을 하면 최소한 15만원 이상, 보통은 25만원이나 그 이상 드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아깝기 때문에 페인트, 테이프와 퍼티를 이용해 1/3 가격으로 대충 가리는 경우가 있다. 후자처럼 덮어 놓으면 덮은 면 밑에서 부식이 계속 진행되어 2~3년 후에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심하게 손상된 침수차를 대충 땜질한 뒤 이력을 조작해서 시중에 내놓는 질나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들이 정상적으로 판금을 해 줄 리가 없다.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거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직접 차를 봤을 때 그 차의 결함이나 문제점을 찾아내긴 쉽지 않다. 인터넷에서 알려주는 결합 확인 팁도 시동을 걸고 시운행이나 부품등을 이리저리 뜯어보는 등 시간을 요하는 작업인데 단신으로 낯선 장소에 가서 하기엔 딜러 눈치 안보며 모든 것을 확인하긴 어렵다. 그러므로 인터넷 중개사이트에서 나온 정보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상태를 추론하거나 나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소거하고 좋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고를 수 있는 기준을 확인하고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특정 차종에서 빈발하는 문제점 검색: 예를 들어 1999~2005년식 마티즈는 아이치기공제 660cc용 E3 CVT 변속기가 시동 꺼짐을 유발한다. 사망자가 여럿 발생한 문제라서 리콜, 무상 수리 명령, 보상판매 등의 조치가 행해지고 있다. 딜러는 자기가 손해보기 싫으니까 이런 것을 구매자에게 일일이 말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알아낼 때까지 철저히 파고들어가서 지뢰를 안 밟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당 차종의 자동차 애호가들이 모인 동호회 사이트에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잘 사는 팁을 모으는 것이 좋다. 컴맹 문서에도 볼수 있듯이 "의도적으로 멍청한 선택을해서" 보배드림에서 도움을 받는것도 팁이다. 자동차 매매를 확정하면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금을 결제한다. 사는 사람이라면 계약서를 쓴 뒤 돈만 건네주면 되며, 파는 사람은 위의 매매 관련 서류를 함께 넘겨 주어야 한다.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운 방법이지만, 원부 등을 떼어보고 자동차종합검사에 찍힌 주행거리와 대조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연식이 오래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구입을 기피하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경시하기 때문에 남들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크지만, 그것만 이유는 아니다. 단종되고 나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자동차 정비소에 가면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자동차세[8]는 재산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매겨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 시점을 지나면 장기 보유 의욕이 감소한다. 거기다가, 연식이 오래된 차량들은 신차보다 보험료가 할증될 수도 있다(!)[9] 오래된 차들은 점점 강화 되어가는 안전 기준 때문에 안전성에서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2000년대까지의 구형 디젤차량들은 이젠 노후공해차량 단속 때문에 어지간한 도시지역에는 진입할 엄두도 못낸다. 그래서 값이 싸다고 무조건 낡은 것을 고르지 말고 위 단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차를 못사게 하는 주범 배터리 교체 법령의 개정 등으로 인하여 자동차 가격이 바뀌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를테면 속도제한장치가 붙은 차와 아닌 차의 가격 차이. 2013년의 경우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의무적으로 110km/h 속도제한장치를 붙이는 법이 통과되어 그 이후에 나온 차보다 그 이전에 나온 차의 가격대가 올라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세금 제도가 바뀌는 경우 또한 그렇다. 9인승 승합차의 경우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보다 세금이 많이 부과되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존재하는 등 가격 변동이 그때그때 자주 생긴다. 특히 김 전무는 "현대차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신차와 동시에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사업을 하고 있고, 반대로 한국에서 사업하는 외국계 완성차는 국내에서 신차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사업을 동시에 한다"며 "이는 신차를 잘 팔겠다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을 어떻게 보호할 것이냐 하는 고민하기 때문으로,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완성차가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가격과 상태가 정해져 있는 신차와는 달리,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는 상태가 제각각이며 그 정확한 상태는 전문가조차도 알기 어렵다. 따로 문서가 작성되어있지는 않으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업계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다. 허위 매물로 손님을 낚는다든지, 손님에게 강매를 한다든지, 아니면 전액 할부를 빌미로 대부업 대출 상품을 끼워팔기 한다든지 하는 악덕 행위들은 익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나쁘다. 특이하게도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신차가보다 더 비싼 경우도 존재한다. 이미 단종된 차량, 페라리 등 인기 차량이나 한정 생산 모델에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는 물론[1], 신차 출시 직후 수요가 몰려 신차 인도까지 몇달 대기해야 하는 경우 당장 구입할 수 있는 신차급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가 실제 신차가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1세대 기아 K5와 현대 팰리세이드. 2.1. 레몬 시장[편집] 그리고 굴러가는 수집용 차가 시중에 돌아다니지 않을 때 굴러가지 않는 차를 사다놓고 리스토어해서 굴러가게 만들 목적으로도 산다. 한 올드카 수집가는 디스커버리 1을 380만원에 샀는데 2,00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다. 다른 수집가는 2년간 길에서 방치되며 눈비, 먼지에 부식되고,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도 걸리지 않고, 창문도 안 열리고, 에어컨도 고장난 BMW E32를 사들였다. 트렁크를 열어보니 메인 배선이 모두 타 있었고 복원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 낡은 차이니만큼 부품 교체할 일은 많은데 이미 단종된 지 오래라 부품 구하기가 힘드니 6개월~1년 가까이 정비소에 차를 맡겨둔 채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오래된 버스를 수집하는 수집가도 있다. 여기에 자동차 보험을 가입해야 실제로 차를 굴릴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은 불법이다. 때문에 차량 대금과 이전비(취등록세, 공채 등)를 모두 지불하였다 하더라도 차량 구매자가 보험에 들지 않았다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인수를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준대형차나 대형차 그리고 외제차는 신차에 비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세가 훨씬 싸다. 왜냐하면 기업 오너들이 자기 개인 재산을 아끼려고 법인 명의로 대형차를 리스로 구입한 뒤 3~5년쯤 지나면 세금 절약을 위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에 팔아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런 차들은 장거리 출장 등으로 인해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래된 연식일 경우 주행거리와 연식이 비슷하면 경차, 준중형차, 대형차의 가격이 거의 같다. 신차 대비 보통 3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난다. 판매자의 설명을 100% 믿건, 자신의 재주를 믿건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여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5.7. 엔진[편집] 지인에게 소개를 받건, 자동차 동호회의 게시판을 보건 해서 차량의 존재를 파악한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침수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의 특징[편집] 7.1. 주행거리 조작[편집] 팬벨트 교체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부활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동차는 신품의 구매력이 높으며 중고의 가격하락폭(손상차손)이 큰 편인 재화에 속한다. 그러면서도 값은 비싸다. 일반적으로 쓸만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사려면 1천~2천만원 정도는 예산을 잡아야 한다. 심지어는 돈을 모으려면 차는 마지막에 사라는 격언까지 생겨버렸다. 유지비도 유지비지만 사는 즉시 가격이 뚝뚝 떨어지니까. 그런데다 차량 상태를 비전문가가 판단하기 어려운데 더해 연식이나 선택사항 등에 따른 안전 기준 충족·안전장치 장착 유무 등 생명에 직결될 수 있는 요소까지 개입되어 있어 선택을 하기 훨씬 복잡하다. 보험이나 등기, 매매계약, 관리규칙 등 법률적인 면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도 많고 까다롭다. 노후한 차와 침수차는 전기계통 문제가 잦다. 전기계통 문제는 정확한 원인이 어딘지 전문가도 찾기 힘들다는다는 데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배선 전체 교체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가격과 맞먹을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고, 아예 부품 재고 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갑자기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생명과 연결된다. 예를 들자면 조악한 차량 배선이 노후화되어 전압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쪽은 타고 다니면 죽거나 크게 다치기 쉽다. 그래서 대개 폐차해야 하므로 큰 손해를 보기 쉽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따로 서술한다. 구입 후에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자주 정비소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과 미션 오일은 철저히 교환해주어야 한다. 특히 침수차의 경우 미션오일은 2회 이상 교환해 주어야 한다. 오염 여부를 확인해서 수리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낡은 차로는 시내 주행만 하고 고속도로는 안 가는 게 좋다. 2018년에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싸게 팔 것처럼 속이고 피해자를 유인한 뒤 계약서를 쓰는 사이에 해당 차량이 고장 난 것처럼 위장, 시세보다 비싼 다른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사도록 강요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되었다. 연식과 주행거리는 연 1.6만km 기준으로 계산하여 너무 많이 운행하거나 너무 적게 운행하면 조작을 의심해볼 수 있다. 관리를 잘못해도 차체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 차체 패널 내부로 들어온 물이나 수분을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28][29] 도막이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된 경우에 차체의 부식이 일어난다. 침수나 심각한 사고로 수리비가 차값을 초월한 경우, 혹은 근접한 경우는 거의 100% 전손처리가 된다. 보험사에서는 차값에 근접한 가격을 주고 사고차량을 가져간다. 수리비가 차값만큼 나왔는데 아예 새 차를 살 돈을 준다면 마다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렇게 보험사가 가져간 차량은 전손차량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이 경매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폐차시켜서 고철로 쓰겠다는 명목으로 낙찰받지만 실제로는 이걸 다시 중고로 팔 생각으로 이걸 고친다. 또는 전손차를 수리업체들끼리 거래하는 사이트가 있다. 수리 업체를 찾아가본 사람에 의하면 딱 반만 남은 페라리를 2달 걸려 고쳤다고 한다. 수리점에서 24시간 일이 넘치는 것은 아니니 남는 시간에 수리를 한다. 공임 (인건비)을 제외한 수리 원가는 1/3~1/2 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다. 반만 남은 차체는 다른 폐기물 차체와 반반씩 붙여서 수리하는데 이를 접합차라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수리된 차량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장에 무사고로 등록된다. 500만원에 가져와서 폐차장 출신 중고 부품으로 수리한 뒤 성능기록부를 조작하면 2천만원에 팔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많이 남는 장사다. 그래서 이런 악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6.2. 허위 매물[편집] 매도자는 자기가 판매하려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의 이력과 문제점을 대개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매수자는 이를 알 방법이 없는 정보의 불평등이 심각하다. 최악의 경우 매도자가 사고 사실을 숨기거나 심지어는 주행거리를 조작하는 부정이 발생한다.[3] 3.3. 차종[편집] 또한, 패널을 절단하고 용접을 통해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열을 받으면서 산화되는 경우도 있는데 별도의 방청처리가 중요하다.[30] 물론 차량을 운행안 뒤 바로 라디에이터캡을 열지 말자, 뜨거운 물이 튀어오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를 하려는 사람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많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상사가 온라인 구인 플랫폼[41]을 통해 고소득을 미끼로 구직자들을 유혹하는 탓도 있지만, 특별한 학력이나 자격증, 기술, 전문지식 없이 가능한 직업이고, 노동 강도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즉 진입 장벽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크다. 게다가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품은 청년층 자체가 많은 탓이기도 하다.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는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힘든 다양하고도 희귀한 차량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이다. 3.7. 보러 갈 차량을 정하는 법[편집] 딜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성능기록부가 없는 차량 (약 13%), 자동차 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차량은 다 거르고 시작하는 게 좋다. 개인 소유의 물건이 아니라 유통업체에서 팔려고 내놓은 것이니만큼 성능기록부나 자동차 번호를 숨겨야 할 이유가 없다. 자동차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것은 사고차, 침수차, 부활차 등을 대놓고 속여 팔겠다는 목적이거나 허위매물이다. 특히 성능기록부 자체가 없는 차들은 문제차일 확률이 높다. 깨끗한 차라면 오히려 성능기록부를 어필하지 비공개할 이유가 없기 때문. 그러면 다시 판매자는 200원짜리 물건을 150원에 팔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시장에는 100원짜리 문제있는 상품만 내놓게 된다. 그럼 또 다시 소비자는 그 사실을 짐작하고 100원 이상은 지불하지 않으려 하고, 판매자는 또다시 이번엔 80원짜리를 100원에 팔려고 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어 시장에는 실제 가치에 비해 과대평가되거나 가치를 만족하지 못하는 나쁜 품질의 물건만 돌고 돌게 된다. 에어컨과 히터를 틀어보고 구매하라. 에어컨 컴프레서는 차량 노후화로 쉽게 고장나며 교환에 비용이 많이 든다. 재생품으로 교환해도 20~30만원은 든다. 이 정도로 끝나면 매우 싸게 풀린 거다. 에어컨의 고장 이유가 불분명한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온도 조절 제어모듈, 냉각팬 등 온갖 곳을 교체해봐야 하고 외제차는 200만원 가까이 들 수도 있다. 차량 번호판에 따라서는 자동차 번호판 교체를 해야 할 수 있으며, 그에 상관없이 매수인이 원할 경우 새 차량등록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다. 번호는 10개의 임의 생성된 번호 중 하나를 고르며, 번호를 고르면 수수료를 납부한 뒤 지정된 번호판 교체 장소로 가서 번호판을 바꾸면 된다. 이러면 구매 절차가 모두 끝난다. 무사고 차량을 찾는 이유는 자동차라는 물건이 사람의 생명을 맡기는 것이기에 사고로 인한 안전성 저하가 발생하지 않은 차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차를 사는 사람이 이전 소유주의 자동차를 수리한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객관적인 증거 자료에만 의존하게 된 것. 외제차나 대형차는 보증기간 끝난 중고로 사게 되면 차값 자체는 무척 저렴할 수 있다. 하지만 싸게 샀더라도 경제적인 선택이 아니다. 유지비가 국산 준중형차의 2~3배 가까이 들기 때문에 오너들이 일찌감치 차를 포기한 것일 뿐이다. 직거래를 생각한다면 우선 차주가 차계부를 쓰고 있는지부터 파악하자. 차량의 운행과 관리에 어느정도의 관심을 쏟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서가 된다. 특히 딜러 매물과 달리 직거래 차량은 아무런 상품화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정비사급의 점검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고서야 전차주의 관리상태에 전적으로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 한국의 자동차 기업들은 적당히 멋지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많이 생산하고 팔수 있는 자동차들을 주력으로 만들고 있어서 자동차가 매우 많이 보급되어있고 그만큼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도 굉장히 크게 발달되어 있다. 미국/캐나다 역시 한국의 엔카 등과 마찬가지로 대형 온라인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판매 플랫폼이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Carmax.com, carfax.com, carvana.com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에서 굴리던, 다이내믹 부산 표기를 했던 기아 그랜버드가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로 팔려나가는 과정에서 다이나믹 버스[49]가 되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평일 출퇴근시간 대에 봉우재로를 달린다. 5.5. 전기 계통[편집] 매수자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한다. 보통 매매상에서 자동차 보험 영업 대리점을 알선해주기도 하지만 다이렉트 보험 등 다른 수단으로 가입해도 상관은 없다. 보험을 가입할 때는 자동차 모델, 연식, 트림, 기타 안전장구(에어백, 블랙박스, ABS 등) 장착 여부를 확인한 뒤 보험의 수준 및 제한 사항을 정해 보험료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을 모른다면 자동차 매매상 직원에게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준다. 아무리 보험이 싫어도 책임보험(보통 대인1, 대물1이라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보상)은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을 확정하고 보험료를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 형태로 납부하면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 증명서를 보내준다. 이 증명서는 보통 매매상에 팩스 형태로 보내 받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두 상품이 있을 때,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차이를 알 수 없는 부분이 서로 다르다고 가정한다. 역시 상대적으로 해당 물건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인 판매자는 그 차이를 알기 때문에 좋은 물건은 200원, 나쁜 물건은 100원에 팔고자 한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그 동안 타던 차량을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로 팔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가 바뀌는 12월 전에 파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가 바뀐 1, 2월에 사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게 유리하다. 2020년 10월 현대자동차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였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소비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진입했다는 점이다. 클릭, 베르나, 프라이드 하이브리드는 공공기관에 납품된 차량이라 판매량이 극히 적다. 중고부품으로 싸게 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거기다 CVT 수입품으로 수리비가 비싸다. 옛 제품은 연비도 일반 차량에 비해 높지 않다. 베르나 하이브리드 초기형 (2008) 같은 것. 누군가 세워놓은 차에 테러를 벌여 리어펜더를 못으로 깊게 찍고 도망갔다. 그래서 판금을 했다. 구매자가 생각할 때 이런 이력은 차를 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판금을 했기 때문에 성능기록부 상에는 사고차량으로 등재된다. [32] 3.5. 유종[편집] 13. 여담[편집] 허위 매물은 주로 낚시용 미끼로 쓰이는게 대부분으로 광고를 보고 좋구나 싶어서 직접 찾아갈 경우의 패턴은 이렇다. "사실 그 매물은 없다. 속여서 미안하다."를 시작으로 자신의 지어낸 가족사를 줄줄이 말해 동정을 사거나, 사고가 많은 차량이니 다른 차를 사라고 강요하며 해당 매물은 끝까지 보여주지 않거나, 손님이 연락&오기전에 이미 거래돼서 팔렸는데 내가 정신이 없어 안팔렸다고 했다는 등등 소설 시나리오를 장황하게 설명하며 보통은 가격이 비슷한 동급차량을 사도록 하지만, 악질인경우 값이 비싸고 품질도 별로인 다른 차량을 사게끔 유도한다. 여기서 좀더 악질들은 차를 안산다고 할 경우 구매자를 감금하거나 신체 상해를 끼치기도 한다. 고객들과 거래되는 물건들이 최소 800만원 이상의 고가 물건이라는 자동차의 특성상 피해는 소액의 전자제품과 의류를 취급하는 용팔이, 동팔이에 비교하면 훨씬 악질들이며 무고한 고객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육체적 피해를 모두 입힌다. 2015년 8월에 구매자를 감금한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가 뉴스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다. 레몬시장 이론에 따라, 결국 매수자는 이러한 위험부담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려 하고, 매도자는 매도자대로 그 금액 이상을 받아도 마땅한 양질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려 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2022년 3월 17일, 중소기업벤처부는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로 인해 현대자동차의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이 사실상 승인 받게 되었다. 다만 업계의 반발을 고려, 4월 28일 열린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 의결에 따라 1년 연기된 2023년 5월 1일부터 진출을 허용하며,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각각 5,000대 내에서 시범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차를 팔 사람은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자동차세 완납 증명서[17], 자동차 등록 원부, 인감증명서(본인이 가지 않을 경우),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준비해야 한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사업소에 간다 해도 기존 차량이 공동명의로 되어있고 현장에 동행하지 않는다면 공동명의자의 인감증명서도 준비해야 한다.[18] 같이 차내 비치가 의무인 자동차등록증을 빼면 대부분 시군구청에서 발급을 받을 수 있는 서류이며, 자동차 매매 계약서는 시군구청 홈페이지나 차량등록사업소에 양식이 있으니 그것을 직접 작성하면 된다.[19] 구매자는 신분증과 대금 및 각종 절차에 필요한 비용을 준비하면 된다. 차대에 손상이 있는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사고가 일어난 날짜로 추정되는 날로부터[23] 2년 이상 차주가 운행하였다면 실제 운행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 가능성도 낮지 않다. 물론 빈말로도 차대가 손상되었던 차량이 그렇지 않은 차량보다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낮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다른 매물보다 가격이 압도적으로 싸거나, 아예 매물 자체가 희귀한 차량인 경우에만 고려할 것을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가 20만 km를 넘으면 오래된 차라는 인식이 많다. 다만 택시의 경우 의외로 주행거리가 긴 경우가 있는데, 시내 위주로 운행할 경우 엔진이 고장나도 큰 사고날 위험이 적기 때문에 주행거리의 제약을 적게 받기도 하며, LPG엔진은 청정 연료 특성상 슬러지가 생기지 않아 가솔린 엔진보다 오래가는 편이다. 또 택시는 옵션이 부실한 대신 미션 쿨러 등을 달아 엔진과 미션의 내구성이 좀 더 강화된 경우가 많다.[7] 연비와 자동차세: 위에서 언급했듯 준대형차, 대형차, 외제차 등의 중고 가격 자체는 신차 값에 비해 상당히 싸다. 하지만 이런 차는 유지비가 비싸므로 그것까지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2005~2006년식 정도의 그랜저 TG 2.7은 2019년 기준으로 30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하지만 년식이 있다보니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배기량 엔진이 달려있기에 유류비 부담이 크고, 자동차세도 상당히 비싸다. 또한 준대형차나 대형차의 경우 고급 차량이다 보니 부품 역시 경차나 준중형차 등에 비해 더 비싸서 고장이 났을시 수리비의 부담 역시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할수 있다. 즉, 구매 가격은 싸도 유지비 부담이 상당히 크기에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값만보고 싸다 구매하면 피똥 싸기 쉽다. 간단하게 알수있는 방법은, 보험이력조회를 하면 공임비, 부품비가 나온다. 부품비가 높은 경우 엔진 등 중요 부품 사고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부품비가 낮은 경우 경미한 사고일 확률이 높다. 수집가들이 주목하는 클래식 카로는 국산은 각그랜저, 외산은 BMW E32, 디스커버리 1 등이 있다. 타이어: 곧바로 교체해야 할 경우 수십만원 비용.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사기로 결정했다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어떤 차를 보러 갈 것인지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사기나 사고 여부와는 별개로, 차종, 연식, 주행거리(km)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위의 레몬 이론에 따라서 믿을 수 없는 상대방과 거래를 할 때는 스스로 차량의 전문가가 되어 차량을 살펴보기만 해도 문제점을 알아차릴 정도가 되든지 차량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거래장소에 가야 한다. 하지만 둘 다 어려운 일이다. 거기에 아무리 겉을 꼼꼼히 살펴본대도 차량의 엔진이나 전자 부품과 같은 내부의 상태는 전문가조차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거기다 동력부, 편의 시설 등이 전부 다른 분야라서 전문가 1명을 데리고 가도 생각보다 파악이 까다롭다. 그렇다고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를 거래할 때마다 차를 다 뜯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분명 자정의 기회는 있었다. 13년도부터 19년 초까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어 대기업의 시장 진입이 불가능했고 약 6년동안 보호를 받았으나 업계는 성능조작, 허위매물, 전산조작, 강매 등이 횡행했고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업계는 불투명 혼탁 낙후의 아이콘으로 거듭났으며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딜러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시궁창에 가까워져갔다. 결국 2019년 초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한의 만료에 따라 기존 아산중고차 평택중고차 평택중고자동차 업체들은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신청했으나 동반성장위원회는 이에 대해 2019년 11월에 부적합 의견을 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만 남아 있다. 특정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차종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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