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트럭매매 ‘쌍방울 비리 의혹’ 김성태 전 회장, 태국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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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1-15 22:38본문
중고트럭매매 ‘쌍방울 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10일 태국 현지에서 검거됐다. 김 전 회장이 지난해 5월 말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수원지검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날 오후 7시50분(한국시간)쯤 태국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김 전 회장은 2018~2019년 중국으로 640만달러(당시 72억원 규모)를 밀반출해 북한에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도움을 받아 중국 선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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