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반푸틴 민병대 “러 본토 공격서 러시아군 12명 생포···우크라에 넘길 것”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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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반푸틴 민병대 “러 본토 공격서 러시아군 12명 생포···우크라에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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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최근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기습 공격을 벌여온 친우크라이나 성향 러시아 민병대가 급습 과정에서 10여명의 러시아 군인을 생포했다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들로 구성된 ‘러시아의용군단(RVC)’과 ‘러시아자유군단(FRL)’은 이날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지역을 급습한 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 같이 밝혔다. 1분27초 분량의 영상에는 포로로 붙잡힌 12명의 러시아 병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2명은 부상을 입은듯...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7일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42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2%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13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6%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1조2110억원으로 증권투자 이익과 이자수익 등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9.9% 늘었다. 작년 동기 대비로는 2.6% 감소했다.회사별로는 자산운용사 448개사 중 268개사가 흑자를 냈고, 180개사는 적자를 기록했...
경찰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의 북한 소금 지원 사업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민화협 출신 관계자와 민화협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당시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었던 김홍걸 무소속 의원은 입건되지 않았다.민화협은 2019년 대북 소금 지원 사업 명목으로 전라남도에서 5억원 상당의 보조금을 받았다. 이후 소금업체에 실무 총괄을 위임했으나 보조금이 개인적인 용도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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