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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미 국무부 “북한, 종교의 자유 완전 부인”···믿었다가 처형·수용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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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5-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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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미국 국무부가 16일 “북한은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거의 완전히 부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명시했지만 강력한 사회 통제 분위기 아래 신앙인을 ‘반동분자’로 탄압하고 있는 현실이다.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2022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에서 “북한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개인을 처형하고 고문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북한은 모든 시민에게 허가받지 않은 종교 활동에 참여...
아무리 맑고 예쁘고 조용한 바다를 보아도 왠지 무서움을 느낍니다. 발에 아무것도 닿지 않는 느낌. 점점 밑으로 끌려 내려갈 것 같은 느낌.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허우적대며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바닷속에서는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 앞인지 뒤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중력이 사라지고, 공기가 사라진 새까만 우주 같습니다. TV 속 바다는 예쁜 물고기와 청록색 바닷물, 그리고 반짝이는 모래를 보여주지만 나의 바다는 아직도 무서움 가득한 공포의 바다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유난히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 1년이 지났다. 자유와 민주 중에도 특별나게 자유를 좋아하는 대통령이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이 연설을 하면 자유를 몇 번 언급했나를 갖고 언론들이 기사를 써댄다. 지난 4월28일과 29일 미국 하버드대와 의회 연설에서 대통령은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라는 반지성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위기에 빠뜨린다”고 했다. 이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들은 민주세력, 인권운동가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고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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