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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기저귀 찬 게이” 이충상 인권위원, 인권위 조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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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5-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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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이 성소수자 혐오성 발언을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초안에 넣었다는 사실(▶관련기사 : “기저귀 찬 게이” 인권위원이 결정문 초안에 ‘성소수자 혐오’ 표현)이 알려지자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성소수자·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관련 단체는 “차별행위를 조사해달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고, 인권위 전문위원들은 이 위원이 주재하는 회의의 보이콧을 선언했다.[단독]군 두발규제 안건에 “기저귀 찬 게이도 교육시켜야 하나?”···소...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의 분신 사망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가 ‘자살 방관’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최소한의 보도윤리조차 지키지 않은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누군가를 패륜아로 낙인찍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당사자나 경찰 등을 통해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기조, 사회 일각의 노조 혐오 정서가 맞물려 벌어진 ‘보도 참사’라는 지적도 나온다. 조선일보는 지난 16일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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