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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조선공산당 창당 터’ 표석 도둑, 21만 구독자 ‘극우 유튜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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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전화번호 담당자 : 전화번호 전화번호 : 팩스번호 팩스번호 : E-mail E-mail : 작성일 23-05-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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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지난달 사라져 경찰 수사“공산당 퍼질까봐 가져가” 서울시, 보수단체 ‘눈치’“여론 수렴해 재설치 결정”지난달 서울 중구 소공동에 세워진 서울시 ‘조선공산당 창당대회 터’ 표석을 절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은 자칭 ‘사랑제일교회 전도사’이자 채널 구독자 21만5000여명을 보유한 극우 유튜버였다. 서울시는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표석 재설치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2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겁니까. 길을 열어주세요!”경찰과 국회 방호처가 23일 시민 약 9000명의 ‘제대로 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서명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 민원실을 찾으려던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출입문에서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90분가량 몸싸움이 벌어졌다.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대책위)는 이날 국회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한의 보증금 보호도 되지 않는 반쪽짜리”라고 전세사기 특별법을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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