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구매 10명 뛴 온두라스에 아쉬운 무승부…최종전 비겨도 ‘자력 16강’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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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2골 먼저 허용 뒤 김용학·박승호 연속골로 기사회생…천금 승점 1점29일 감비아와 운명의 한판…지더라도 조 3위 진출 놓고 ‘경우의 수’16강을 확정할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김은중호가 2023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0명이 싸운 온두라스를 잡지 못했다.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이른 시간 상대 선수 퇴장에 따른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